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경과/2013년 10월 (문단 편집) === 10월 29일 === 오전 7시 55분 무렵, 후쿠시마 원전 3호기 건물 5층 중앙부에서 '수증기로 추정되는 무언가'가 발생하는 것이 카메라를 통해 확인되었다. 너무 자주 언급되는 데다가 개선의 여지가 전혀 없으므로 11월부터는 '수증기로 추정되는 무언가'가 관측되더라도 따로 표기하지 않을 예정이다. 자세한 건 아래에 링크된 '오늘의 후쿠시마'를 참조하자. 후쿠시마 원전 B배수로의 B-1과 B-2(상류지점)의 전베타치가 저하했지만 B-3(하류지점)은 4800Bq/L에서 21000Bq/L로 증가했다. B배수로에 괴인 물을 회수하면서 방사능 물질이 상류에서 하류로 이동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자세한 건 [[http://www.tepco.co.jp/nu-news/2013/1231766_5304.html|오늘의 후쿠시마]]를 참조하자. 오후 5시 45분, 후쿠시마 원전 1호기 터빈건물 1층 남쪽에서 누설 감지기가 작동했으나, [[http://www.tepco.co.jp/cc/press/2013/1231771_5117.html|방사능 오염수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으므로 감지기의 오류로 보인다]]고 도쿄전력이 발표했다. 일본 경제산업성이 방사능 오염 제거에 대한 도쿄전력의 지불 의무를 [[http://www.47news.jp/korean/environment/2013/10/077183.html|지금까지 지불된 4700억 엔으로 한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도쿄전력이 사고수습에 부담해야 할 비용이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3/10/29/0602000000AKR20131029068500073.HTML|10조 엔에 이르고 이걸 다 갚으려면 46년이 걸리므로]] 오염제거에 전념하기 어렵기 때문이라지만, 도쿄전력의 전액부담을 명시한 특별조치법을 개정해야 하고 환경성과 재무성도 반대하며 일본 국민들의 반발이 매우 거셀 것이므로 순조로울지는 의문이다. 또한 10조 엔은 어디까지나 예상이므로, 더 들 가능성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